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다가스카의 펭귄/등장인물 (문단 편집) === 거대 [[가물치]] === [[파일:HMLK8eP.jpg]] 엄청나게 큰 [[가물치]]. 실제로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가물치는 생태계 파괴로 문제되는데다 닥치는대로 아메리카의 토종물고기를 먹어치우는 불청객 취급이다.[* 여기서 코왈스키가 금세 진화해 다리가 생겨서 다른 호수로 건너갔을 수 도 있다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틀린부분은 당연히 짧은 시간내로 진화해 다리가 생긴다는 것이고, 맞는부분은 물밖에서도 호흡할 수 있다는 점과 기어다니는것 정도는 실제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공원 호수에 등장하여 오리 가족들을 위협한다. 결국 펭귄들이 처치에 나서지만 겁에 질린 부하들이 무기를 마구 쏴버리고 그중 작살이 바닥에 반쯤 묻힌 고무 타이어에 박혀 잠수함이 움직이지 않게 됐다. 이에 스키퍼가 작살을 빼내고 가물치가 무서워서 핑계를 대고 나서지 않은 대원들을 망신 주다가 가물치가 나타나 스키퍼를 삼켜버린다. 대장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각성한 펭귄들이 잠수함을 몰아 가물치에게 돌진하고 마찬가지로 잠수함으로 돌진하던 가물치와 정면으로 충돌, 그대로 잠수함이 파괴된다. 그렇게 가물치를 없앤 줄 알았지만 그 충격에도 가물치는 멀쩡했고, 그때 가물치의 입속에서 죽은 줄 알았던 스키퍼가 나타난다. 가물치의 혀를 붙잡아 버티고 있었던 것. 마지막에 스키퍼는 부하들이 던진 탄산음료를 받아내 던졌고,[* 원래 그 음료수는 잠수함을 배치했을때 줄리언이 [[진수식]]한답시고 그걸 잠수함에 마구 내리쳐서 탄산가스가 차게 만들었던 것으로, 계속 흔들어도 안 터지자 그냥 목 마를 때 마시든지 하라며 준 것이다.] 그걸 물어버린 가물치는 탄산음료 병이 폭발함에 따라 폭사하여 초밥세트가 되어버린다.[* 이는 [[죠스]]의 패러디이다.] 이 시리즈에서 죽는 거의 유일한 동물.[* 마다가스카 2편에서 제물로 바쳐질 위기에 처한 멜먼 대신에 용암에 빠진 상어나 펭귄들이 허구한 날 먹어대는 생선도 그렇고, 이 만화에선 물고기 종류는 어째 취급이 안좋다. --주인공이 팽귄들이라 어쩔 수 없다.--크리스마스편에서 생선이 죽지 않고 펄떡거리자 꼬리를 잡아 패대기쳐서 기절시키질 않나 포장되었음에도 아직도 살아 움직이자 함마질로 침묵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